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일 오후 7시 40분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개최국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에 오른 것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 이란과의 준결승을 통과해 결승행 티켓을 확보했다. 이현중과 이정현 등이 공격의 중심을 맡으며 대회 후반부로 갈수록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에서 한국과 일본이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은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고 우승을 노리고 있어 경기 초반 주도권과 외곽 수비, 리바운드 싸움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한국 남자 농구는 2014 인천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이번 대회에서 다시 결승 무대를 밟았다. 대표팀은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복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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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아시안게임] '남자농구 12년 주기설' 이번에도?…내일 운명의 결승 한일전연합뉴스 · 확인 2026.09.19 11:15 KST
↗02참고 원문내일 남자 농구 한일전 결승전…무조건 이긴다MBCNEWS · 확인 2026.09.19 21: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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