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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파리 도착…8일 마크롱과 정상회담·국빈 일정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파리 국빈 방문 단계로 이동했다. 한·프 정상회담과 기업 라운드테이블, 하원의장 면담·OECD 사무총장 접견 등이 이틀간 이어진다.
청와대, 김승원·용혜인 지명 유지 입장…“인사청문회 거쳐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청와대가 두 후보 모두 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만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농식품부, 수입 대두 9천t 이달 추가 공급…두부업계는 3만t 요구
두부·장류업계의 수입 대두 재고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달 안에 수입 대두 9천t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업계는 연말까지 버티려면 약 3만t이 더 필요하다며 국영무역 방식 개선도 요구하고 있다.
김민석, 5·18·부마항쟁 헌법 전문 수록 제안…‘주거 뉴딜’ 공론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현실 가능한 개헌 추진과 5·18·부마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을 제안하고, 주택 예산 확대와 여야 협의를 포함한 ‘주거 뉴딜’ 구상을 내놨다.
엔화 7개월 최고치에도 비트코인 7만9000달러선 유지
달러·엔 환율이 154엔대로 내려간 가운데 비트코인은 7만90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2024년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때와 다른 단기 흐름이지만, 향후 방향을 단정할 근거는 아니다.
정청래, 공소청 직제안 재고 요구…“수사권 부활 오해 소지” 지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월 출범 예정인 공소청 직제안에 대해 검사의 수사 기능이 되살아날 수 있다는 오해를 남긴다며 재고를 요구했다. 법무부는 직제 제정안과 검사정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9일까지 입법예고 중이다.
기본소득당 오준호 대표 선출…박기홍 최고위원 20.85%로 당선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오준호 대표가 93.89%를 얻었고 최고위원에는 노서영·신지혜·박기홍 후보가 선출됐다. 새 지도부는 9월 7일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강신철 후보자 장남 7억 상가 재산 목록 누락…후보자 측 “발견 뒤 보완”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 재산 공개목록에서 장남이 보유한 분당 상가가 빠진 사실이 확인됐다. 후보자 측은 정기 재산신고 이후 취득분을 종합하는 과정에서 누락됐고 발견 뒤 관련 자료를 추가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동훈, 김승원 의혹 관련 추가 문자 공개…김승원 “부정청탁 없었다” 반박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한 추가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김 후보자는 민원을 전달했을 뿐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고 반박했고, 국민의힘은 공세를 확대했다.
아마존 프라임에어 화물기 마이애미공항 활주로 이탈…5명 사망·5명 부상
아마존 프라임에어 운항에 투입된 보잉 767 화물기가 6일 미국 마이애미국제공항 착륙 과정에서 활주로를 벗어나 차량들과 충돌했다. 현지 당국은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으며,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가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코스피 4.61% 올라 6,995.39 마감…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
코스피가 7일 4.61% 상승해 6,995.39로 마감하며 7,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강세를 보였고, 시장에서는 오픈AI의 새 AI 모델 ‘아스트라’ 공개 뒤 AI 인프라·메모리 수요 기대가 반도체주에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왔다.
이란, 한국에 호르무즈 군사개입 경고…외교부 “관련국과 긴밀히 소통”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한국어 메시지로 호르무즈 해협의 군사적 주둔·작전 참여 가능성을 공개 경고했다. 한국 외교부는 역내 평화와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관련국들과 소통 중이라고 밝혔다.
임영웅 고양 스타디움 공연 9만5000명…누적 관객 약 100만명
데뷔 10주년 맞아 사흘 공연 마무리…8일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 발매
현대제철·포스코, 미국 루이지애나 합작 제철소 착공
58억달러 투입해 2029년 1분기 양산 목표…연 270만t 규모로 북미 자동차강판 현지 공급망 구축
Google·캐세이퍼시픽, 아태 노선서 AI 항공운항 흔적 회피 시험 확대
초기 80여 편 시험 뒤 아시아·태평양 운항망으로 2단계 확대…고도 조정의 기후 효과와 운항 영향을 추가 검증
유튜브 생방송 중 출연자 목 졸라 기절…격투기 선수 입건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유튜브 생방송 도중 20대 출연자의 목을 졸라 의식을 잃게 한 혐의로 30대 격투기 선수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미국 3대 지수 하락에도 반도체지수 3.38% 상승
미국 8월 고용 증가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뉴욕 3대 지수는 하락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38% 올랐다. 오픈AI의 새 AI 모델 공개 뒤 메모리 관련 종목도 강세를 보였다.
경기도 12억2000만원 관사 계약 논란…도 “규정 따른 정상 계약”
경기도가 지난 6월 도청 인근 아파트를 전세로 계약해 도지사 관사로 제공한 사실이 알려졌다. 재정 비상 상황에서 관사 규모가 적절하냐는 비판에 도는 업무 접근성과 관련 규정을 고려한 정상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이흥구 대법관 퇴임…대법관 2명 공백 현실화
이흥구 대법관이 7일 임기를 마치면서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공석에 이어 대법관 두 자리가 비게 됐다. 김성수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 절차와 노 전 대법관 후임 재제청 문제가 각각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