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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민단체 377곳,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국회 부결 촉구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반대하는 교육·학부모·시민사회 단체들이 국회 앞 농성을 이어가며 내국세 연동제 유지와 사회적 공론화 기구 구성을 요구했다.
여야,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등 민생법안 32건 정기국회 처리 합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포함한 민생법안 32건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우선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소액주주 보호와 SOC 예타 기준 상향, 중소기업 승계 지원 법안도 처리 대상에 포함됐다.
메가특구 노동특례 놓고 정부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제안…주52시간 예외 등 쟁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메가특구특별법에 검토 중인 노동 특례를 두고 노동계와 재계가 함께 참여하는 별도 사회적 대화를 제안했다. 주52시간제 예외와 기간제·파견 규정 완화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다.
노인정책 수립·변경 전 복지 영향 평가…복지부 고시안 10월 5일까지 행정예고
보건복지부가 노인 관련 정책을 새로 만들거나 변경할 때 노인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는 세부 절차를 마련했다. 고시 제정안은 10월 5일까지 행정예고된다.
김민석, 추미애 대통령 비판에 “노무현 탄핵 전조와 비슷” 공개 경고
추미애 경기지사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과 검찰개혁 방향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자 민주당 지도부와 친명계에서 반발이 이어졌다. 김민석 대표는 당내 단합을 주문하며 추 지사에게 발언 취지 설명을 요구했다.
유니트리 G1, AI로 사람과 자율 스파링…원격조종 없이 공격·회피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가 휴머노이드 G1에 세계행동 모델 UnifoLM-X2-1.0을 적용한 자율 스파링 영상을 공개했다. 회사는 원격조종이나 사전 입력 동작 없이 상대 움직임을 예측해 행동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대통령 형사재판 재개 여부엔 “재판부 판단”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현직 대통령의 형사재판 재개 문제와 대법원장 제청권, 사법부 독립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재판 재개 여부에 대해서는 해당 재판부의 법리 판단이 우선된다는 취지로 답했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검찰 폐지 성찰”…‘친윤’ 지적엔 “윤 정부서 좌천” 반박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검찰 폐지에 이른 상황을 성찰한다고 밝히며 과거 보완수사 필요성 주장은 피해자 보호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친윤·정치검사’라는 여권 일각의 비판에는 윤석열 정부 첫 검찰 인사에서 좌천됐다고 반박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국빈 방한…한·우즈벡 정상회담 일정 돌입
대통령실은 16일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연쇄 양자회담을 진행한다.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정상은 국빈 자격으로 방한했다.
서울시, 16일 버스 파업 대비…무료 셔틀 최대 1500대·지하철 증편
시내버스 노조가 임금협상 결렬 시 파업을 예고하자 서울시가 대체 교통편을 마련했다. 자치구 셔틀과 간선도로 노선을 운영하고, 지하철 막차를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이란·걸프국 회의 연기…오만 “합의 위한 대화 여건 마련”
오만 외무장관은 새 개최일을 제시하지 않은 채 역내 대화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측은 일부 국가의 요청에 따라 오만과 공동으로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승원 청문회 15일…이번 주 장관 후보자 5명 인사검증
김승원 후보자의 검찰 수사를 두고 범여권은 표적 수사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번 주 국회 청문회에는 경제부총리와 국방부·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등도 출석할 예정입니다.
비트코인 7만7000달러선 보합…가상자산 시장은 혼조
비트코인이 2026년 9월 13일 미국 시장에서 7만7000달러대를 유지했다. 개별 가격은 소폭 올랐지만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줄었다.
트럼프, 연준 금리 인하 재차 요구…AI 개발 경쟁 유지 방침
아일랜드를 방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인하를 요구했습니다.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제안에는 중국과의 경쟁을 이유로 기존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소청 ‘사법통제부’→‘불송치 사건 심사부’ 검토…중수청 2874명 체계 논의
10월 2일 검찰청 폐지와 새 수사·기소기관 출범을 앞두고 당정이 공소청 직제와 검사 정원, 중수청 조직 규모, 경찰 실종수사 전담체계까지 함께 점검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 없는 운영’…컨테이너 숙소 폭우 뒤 점검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전통적인 선수촌 대신 컨테이너형 숙소와 크루즈선, 호텔을 활용한다. 최근 폭우 때 일부 선수단이 일시 대피했지만 나고야시는 대회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정, 실종수사 전담조직 추진…실종성인법 입법 논의
13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야간 실종팀 인력 보강 방안을 논의하고, 공소청·중수청 개청 준비와 조직 개편 검토 사항도 점검했습니다.
용혜인 장관 후보자 사퇴…청와대 “결정 존중”
1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후보직 사퇴 발표…민주당의 겸직 우려를 전달받았다고 설명하고, 청와대는 후속 절차 진행 방침을 밝혔습니다.
오픈AI, 90년 수학 난제 해법 제시…AI 에이전트 88시간 투입
오픈AI가 나비에-스토크스 밀레니엄 난제의 해법 후보를 공개했다. 내부 AI 에이전트들이 88시간 동안 증명을 만들었으며, 수학계의 공식 검증과 인정 절차는 아직 남아 있다.